유튜브 실시간 꿈해몽 및 사주 상담 안내.
매달 첫 월요일 오후 9시~. 유튜브 '홍순래 박사 TV' 실시간 사주 상담 및 꿈해몽 상담 안내

안녕하세요. 매달 첫 월요일 오후 9시~.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으로, 사주 및 꿈해몽 상담을 실시합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상담시간에 보내시거나, 문자 010-9057-4617로 꿈내용이나 사주를 미리 보내 두시면 좋습니다. 처한 상황도 같이 보내시면 더 좋습니다. 단, 유튜브 채널 멤버쉽 회원은 무료이나, 일반 희망자는 후원계좌 (신한 110.056.786789) 에 1만원~3만원을 후원하신 분에 한하여, 선정되어 상담받으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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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래
백련화(白蓮花)
어문학사 [2013.7.30]
010-9057-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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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여자의 납치와 예지적인 꿈의 세계 >

 백련화는 '흰 연꽃'이란 뜻이다. 해어화(解語花)가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고 하여 기생을 뜻하듯이, 소설에서 백련화는 은밀한 공간에서  부유층과 고위인사들을 성접대하는  미모의 아가씨를 뜻하고 있다. 소설의 부제는 '세 여자의 납치와 예지적인 꿈의 세계'로 되어 있다.
  이 소설은 특이한 소설이다. 세 여자의 납치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사건의 단서는 없는 가운데 본인들과 주변 친지들이 꾼 예지적인 꿈에서 사건의 단서를 찾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은퇴한 조폭 두목인 마두목이, 내연의 관계인 강남의 룸싸롱 마담이었던 박마담과 함께, 서울 교외에 '피라미드' 형태의 고급 비밀별장을 지어놓고,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퇴폐적인 행위와 성접대를 기본으로 하는 은밀한 영업을 시작한다. 백련화는 이들을 접대하는 아가씨를 가리킨다.
 피라미드를 짓기 전의 일로, 마두목은 지난날 조폭세계에서 한때는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상대편의 행동대장이었던 칼치를 용서하고 포용해서 자신의 심복으로 받아들인다. 이에 칼치는 마두목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이라도 내놓겠다는 충성심을 다한다. 오래전에, 칼치가 찌른 칼에 허리를 다친 마두목은 여자와 정상적인 성행위를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한 마두목이 명품관에서 미모의 여대생인 강미림에게 관심을 보이자, 마두목을 위해 납치를 해와서 비밀백련화로 만들어, 마두목에게 성접대를 하게 하도록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이에 부하들을 시켜 미행하게 하고, 나이트클럽에서 밤늦게까지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강미림을 강변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키게 한 후에, 차에서 나오게 만들어, 납치를 해오게 한다. 납치해온 강미림을 협박하고 가혹한 시련을 주면서, 백련화의 백합으로 만들어 마두목에게 바친다. 나아가 비밀회원인 '백주월'들에게 피라미드의 지하 비밀룸에서 성접대를 하게 강요한다. 
  이에 자신감을 얻는 칼치는 제2의 납치 대상으로, 변태적이고 못된 놈인 부동산업자인 박사장이 쫓아다니던 사실병원 간호조무사인 최희정을 납치해와 제2의 백련화인 난초로 만들어나가려고 한다.  나아가, 비밀회원인 재벌2세 송영민의 사주로 신인 연예인이자 미모의 정하연을  납치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미모의 여대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나, 사건의 단서는 없는 가운데, 납치 사건에 관심을 지닌 신문사 여기자와 그를 좋아하는 수사과 형사가 관심을 갖고 수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 와중에 간호조무사인 최희정의 제 2의 납치 사건이 터지고, 신문사 기자인 고도혜 기자는 얼굴이 썩어가는 여자가 살기 어렵다면서 도움을 청하는 꿈을 꾸게 된다. 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나, 사건의 단서는 없는 가운데, 그녀가 꿈에 관심이 많았고 꿈일기장을 써왔던 사실을 밝혀내게 된다. 
  다빈치코드가 기호 등으로 사건을 풀어나간다면, 이 소설은 납치된 여자들이 꾼 꿈과 주변 친지들의 꿈에서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서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신비한 예지몽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으며, 다양한 이야기들이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세 여자가 납치되어 시련을 당하는 과정이 야하게 그려지고 있지만, 전체 소설의 사건 전개상 필수적인 요소임을 부인할 수 없다.  
 마침내 미모의 탤런트가 납치되는 제 3의 납치사건이 터지자, 사건은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기에 이른다. 이에 여러사람들이 꾼 꿈을 종합하여, 해몽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 
  아울러 소설속에 등장하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관악구 살인사건의 실제 편지 내용도 공개되고 있다. 소설이지만, 사실인 내용으로, 자살 처리된 영령이 사건을 널리 알려서 자신의 억울한 한을 풀기 위하여 작가로 하여금 이러한 소설을 쓰기에 이르지 않았나 여겨지는--- 
 아울러 소설 곳곳에 특이한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 등 전반에 걸쳐 이슈적인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군면제자에 대한 군대기간 만큼 세금을 거두자는 군포세, 40이 넘도록 결혼하지 않는 고소득 전문직 여성(공무원, 교사, 의사,--) 등에게 육아세를 거두어 미혼모나 다자녀가정에 지원하자는 내용, 교실에도 CCTV를 달자는 내용--등등 
   예지적인 꿈의 세계를 세 여자의 납치사건에 접목하여, 시종일관 흥미있는 사건 전개로 풀이해나가고 있다. 
  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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