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길지 않은 꿈이였는데, 병실에 누워계신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되살아 나셔서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당시 상황]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뒤 꾼 꿈인데요, 당시 갑작스레 돌아가신 아버지의 임종으로 몇가지 문제가 있어 사망신고를 늦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유 때문에 다른 문제에는 사망신고를 한 서류가 필요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결과]
모두 처리가 되어 보험금이 나오기로 한 보험회사로 부터 재적등본(사망신고를 해야만 나오는 서류)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설명]
꿈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는 실제의 아버지가 아닌 아버지와 관련된 보험의 상징적 표상이였습니다..
(돌아가신 것은), 처리가 되었다는 보험회사의 말이였으나, 아버지가 (되살아나셨으니) 성취된 일이 좌절되는 것으로, (아프다)는 것은 사망에 따르는 서류가 필요하다는 수정, 보완, 정정의 일로 실현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