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에서 빨래를 하는데 검고 큰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풀이 : <개울에서 빨래를 하는 것>은 학원에서 학업을 닦거나 직장에서 어떤 연구 작업에 종사함을 뜻한다. 그 결과에 위해서 <검은 용>으로 상징 가능한 어떤 창작물을 작성 세상에 발표하여 명예와 권세가 주어진다. 그것이 <두 마리의 용>이었기 때문에 두 개 또는 두가지의 업적을 남길 것인바 그것은 전후해서 각각 이루어진다.
꿈과 표현은 같은 종류의 것이 동시에 나타났다고 해도 이 둘 사이에는 상당한 시간적 간격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한건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