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누군가에 의해 혀가 잘리는 꿈을 꾸었습니다.
혀가 잘렸는데 아프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얼얼하고 황당하기 짝이엄어서 혀를 자른 사람에게 손가락질 하면서 소리지르다가 잠에서 깼구요.. 왠지 꿈이 좋지 않아 스스로 몸을 사리고 조심하려 했습니다. 꿈꾼 첫날은 큰 문제는 엄었구요. 2틀째 되는날 요가학원에서 플라잉 요가를 하다가 손을 놓쳐서 머리를 땅에 크게 부딯히는 사고가 발생하여 응급실까지 다녀왔슺니다. 다행이 크게 이상은 엄다고 하는데 꿈 생각이 니더군요... 예지몽인거 같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