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장을 다닐지 장사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장사는 해본적은 없구요.. 한다면 치킨이나 이런 음식쪽으로 할 생각입니다..자본금도 부족하고 장사에 장자도 모르는상황이라 ㅜㅜ 쉽사리 결정하기가 근데 꿈은 자꾸 좋은꿈만 꾸네요..ㅡㅡㅜㅜ
천번째꿈
커다란 돌고래 두마리가 바다위로 첨벙첨벙 뛰어오르면서 제가 서잇는 부둣가쪽으로 와서 딱 기다리고 잇는듯 서있는거예요 바닷가에는 배도 만고 밤인데 불도 환하게 켜져잇구요..
두번째꿈
몇평 안되는 못쓰는 텃밭이잇는데 텃밭이랑 저희집을 산다고 서울에서 집보러 온거예요~~
속으로 이집을 누가 살까? 걱정햇는데 마침 온거예요~~전 너무기뻐서~~집구경시킨다고 급한마음에 재래식 화자실 옆쪽에 불이 덜꺼진 장작이 잇어서 이걸 빨리 끄고 가야지싶어 껏는데 안꺼지는거예요 그래서 급한맘에 재래식 화장실에 넣어버렷는데 갑자기 팍~~하는 소리와함께 불이 활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불이 난거예요~~
복권은 사도 안되고 ㅋ 이건 장사도 해도 된다는 꿈인지 ㅋㅋ
그 외에 잡다한 임산부꿈도 꾸도 무튼재물들오는꿈은 이삼일에 한번은 꼭 꾸는것같아요..ㅜ
